죽을수있을까
지하철에 뛰어드는게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여러모로 민폐니까
이젠 부모님 폭언이랑 손찌검에 지쳤어 못 버티겠어
죽는게 너무 겁나는데 살아가는것도 너무 힘들어
어떡하면 좋지 너무 무서워 모든게
눈물이 소금기로 피부가 벗겨질만큼 행복해지려고 노력해도 난 불량품이라 어쩔수없나봐
알바중인데 집에돌아가기가무서워
지하철에 뛰어드는게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여러모로 민폐니까
이젠 부모님 폭언이랑 손찌검에 지쳤어 못 버티겠어
죽는게 너무 겁나는데 살아가는것도 너무 힘들어
어떡하면 좋지 너무 무서워 모든게
눈물이 소금기로 피부가 벗겨질만큼 행복해지려고 노력해도 난 불량품이라 어쩔수없나봐
알바중인데 집에돌아가기가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