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들면서 깨달은 점
1. 오니기리는 따뜻하게 먹는 음식이 아니다.. 만들 때도 식힌 후에 쥐어야 모양도 잘 잡히고 내용물과 궁합이 잘 맞음. 식어서 살짝 굳어야 먹을 때도 안 부서짐
2. 김은 밥의 풍미를 올려주면서 동시에 밥이 손에 안 묻게 해준다. 맨손으로 먹는데 밥이랑 들기름이 손에 묻으면 개짱남
3. 의외로 양이 많다.. 저게 밥 두 공기임 반찬 없이 먹으니까 과식하게 됨
1. 오니기리는 따뜻하게 먹는 음식이 아니다.. 만들 때도 식힌 후에 쥐어야 모양도 잘 잡히고 내용물과 궁합이 잘 맞음. 식어서 살짝 굳어야 먹을 때도 안 부서짐
2. 김은 밥의 풍미를 올려주면서 동시에 밥이 손에 안 묻게 해준다. 맨손으로 먹는데 밥이랑 들기름이 손에 묻으면 개짱남
3. 의외로 양이 많다.. 저게 밥 두 공기임 반찬 없이 먹으니까 과식하게 됨
요리하느라 수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