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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링 2018.10.27 22:33
    음.... 생김새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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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지원담당 2018.10.27 22:37
    여기는 고립되어 구출대가 오지 않는 적진 한가운데.. 보급을 받은 지 일주일이 넘었다.. 굶주린 동료들이 벌레나 쥐를 잡아먹는 상황에서 이런 전투식량은 사치품이다.. 비닐봉투를 뜯자 기름진 고기냄새가 위장을 자극했다.. 과연 구출작전은 언제쯤 시작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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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흥 2018.10.27 22:35
    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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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지원담당 2018.10.27 22:37
    먹고 나면 다 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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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네코 2018.10.27 22:45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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