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거 추천해줘도 가끔 틀림.
(그래서 절~대 올인하면 안됨 번 거 다 날림)
그렇게 몇 백 날리면 걔가 나를 원망하게 됨.
심지어 어떤 애는 천만원 정도 여유 된다고 투자할 곳 물어봐서
팬케이크 스왑에 넣어보라 그랬는데
어떤 스왑 서비스 해킹당해서 -99% 폭락함.
근데 걔랑 얘기하다가 걔 성향상 안맞아서 스왑 말고 현물 추천했음
만약 걔가 그 스왑에 넣었다가 천만원 날렸으면 나도 죄책감에 잠 못잤을 듯
(그래서 절~대 올인하면 안됨 번 거 다 날림)
그렇게 몇 백 날리면 걔가 나를 원망하게 됨.
심지어 어떤 애는 천만원 정도 여유 된다고 투자할 곳 물어봐서
팬케이크 스왑에 넣어보라 그랬는데
어떤 스왑 서비스 해킹당해서 -99% 폭락함.
근데 걔랑 얘기하다가 걔 성향상 안맞아서 스왑 말고 현물 추천했음
만약 걔가 그 스왑에 넣었다가 천만원 날렸으면 나도 죄책감에 잠 못잤을 듯
너무 위험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차트 예측하는게 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무리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