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2 12:29

1억 근거

조회 수 10 댓글 1
미 인프라법 세제 마련 수단으로 비트코인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떼 갈 가능성이 높아짐.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이 자산이라고 미국 정부에서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꼴임.

미국 기관 투자자들 중에서 5프로가 5프로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비트코인에 직 간접 투자하고 있음 앞으로 이 수치은 더 늘어날 것이라 보는 중.

아직 비트코인 시장은 다른 투자 시장 (cme선물시장, 나스닥 현물 등등)에 비해서 존나 작은 편임. 앞으로 기관 투자자 유입으로 시장이 더 커지면 가격은 더 오르고 안정화가 됨.

차트 분석상 그럴 가능성이 높음. 플랜비의 장기 로그 차트가 내가 생각하는 차트임.

물론 코인은 위험성이 커서 언제 여기서 70프로 떨어져도 모름. 그렇기 때문에 빚을 내서 투자하거나 선물투자는 하지 말자.(선물 투자는 98프로의 사람이 돈을 잃음. 인생에서 선물은 모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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