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진 매일 네오에 올라오는 모든글 댓글 다 읽었는데
최근 2넌간은 한달에 한두번 들어올까 말까고

학창시절에 네오에 메달리는건 진짜 부질없는 일이였어
소중한 학창시절을 그따구로 낭비하다니...

하...

처음 창설 된 날로부터 곧 만7년..

이제 이 구질구질한 인연도 끝을 맺을 때가 된건가..

글리젠 어제 38 오늘 12 새 글 평균 1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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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038 네흥이들도 분짜 먹어봥 ! 6 file 네흥 2021.08.05 28 0
122037 빵은 드럽게 맛없다 4 file 네흥 2021.08.05 18 0
122036 오랜만에 예전에 쓴글을 곱씹어 보는데 탈퇴한 네흥이들 많네 7 개대지 2021.08.05 34 0
122035 아 분짜랑 쌀국수 둘다 먹으니까 배가 터질거같음 4 file 탕쿠쿠 2021.08.05 35 0
122034 뭐냐 센쵸 그림 쵸 잘그리네 3 탕쿠쿠 2021.08.05 26 0
» 나도 네오 접을까.. 5 개대지 2021.08.05 28 0
122032 센쵸 안의 사람 4 file 탕쿠쿠 2021.08.05 30 0
122031 KBO 최고의 투수 !!!! 3 file 네흥 2021.08.05 33 0
122030 되게 미국식이다 3 file 탕쿠쿠 2021.08.05 20 0
122029 감독이 진짜 명장이네 1 file 네흥 2021.08.05 43 0
122028 고양이 이거 어떻게 이렇게 앉아 2 file 탕쿠쿠 2021.08.05 24 0
122027 이분누구냐 2 file 코로나검사받기의프로 2021.08.05 19 0
122026 아~~ 만화 그리고 싶어~~!!!!!! 만화 그리고 싶어~!!!!!! 2 file 탕쿠쿠 2021.08.05 25 0
122025 아~~~네흥하고 싶어~~~~~ 네흥하고 싶어~~~~~~!! file 점점수명이줄어드는사람❤❤❤❤❤❤❤❤ 2021.08.05 23 0
122024 정들었던 네오여 안녕이라 말하오 4 개대지 2021.08.05 18 0
122023 MAPPA 10주년 영상 보는데 좀랜사가 MaPPa 작품이었네 ㄷㄷ 1 탕쿠쿠 2021.08.05 41 0
122022 내일 평온세대의 위타천들 뜬다 3 탕쿠쿠 2021.08.05 17 0
122021 야구 실화냐 4 Recette 2021.08.05 19 0
122020 실화냐... MAPPA가 테큐도 만들었었네 4 탕쿠쿠 2021.08.05 28 0
122019 아 덥다 3 file 코로나검사받기의프로 2021.08.05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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