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분야도 공부 안하면 절곡, 프레스 같은 몸으로 떼우는 일 해야 됨. 다만 다른 분야와는 달리 어느 공정 작업이 몸에 익고 경력 쌓이면 숙련된 기능공 대접 받기가 용이함.
전기는 공부 안하면 전장판넬에서 전선 배선하는 계장공 됨. 다만 완전히 몸으로 떼우는 노가다는 아니고 회로도에 적힌 넘버대로 배선하려면 대강 회로 보는 눈은 있어야 함. 아무튼 그래도 노가다. 전자는 쪼렙이면 그냥 납뗌공.
건축은 노가다라는 말이 탄생한 대표업종. 많은 자본이 오가는 분야인만큼 그 안에서도 다양한 기능업종이 있지만 공부 안하고 경력도 없으면 잡부맨. 심지어 경기를 타는 사업이라 경력 많아도 일거리 없으면 놂.
컴퓨터는 잘모르겠는데 코딩 노예라는 말이 있는 걸 보면 마찬가지겠지.
결국 어떤 직종분야의 전망이 안좋녜 그거 하면 노예된다느니 하는 소리는
어차피 공부 안하면 모든 분야 직종에서 다 마찬가지로 노예 못면한다고 생각함.
참고로 나는 원래는 건축 쪽에서 일하고 싶엇는데
주변인들이 왜 노가다를 하려 하냐고 닥달해서 진로 선회해서 꽤 여러 직종에서 일해봣지만 주변인들이 해보라고 해서 햇지만 내키는 일은 하나도 없엇음
만약 20대 초에 노가다판에서 무대뽀로 짬좀 굴렷다면 뭐라도 경력은 생겻겟지
작업복 입고 먼지 뒤집어 쓰고 추운날 추운데서 일하고 더운날 더운데서 일해도 만족감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좋은 거 아닌가 싶음.
이상한 사람, 싸나운 사람도 솔직히 어느 분야 어느 직종이든 다 있더라.
전기전자쪽 자동제어 현장에서도 일해본 적 있는데 진짜 별에별 개미친 싸이코만 가득한 회사 들어갔다가 PTSD 생길 뻔 햇음 그만둿지만. 어느 분야 어느 직종이던 주변사람들만 괜찮고 잘 어울리면 만족감 느끼며 일할 수 있다고 생각. 그게 하고 싶었던 일이면 더 그렇고.
전기는 공부 안하면 전장판넬에서 전선 배선하는 계장공 됨. 다만 완전히 몸으로 떼우는 노가다는 아니고 회로도에 적힌 넘버대로 배선하려면 대강 회로 보는 눈은 있어야 함. 아무튼 그래도 노가다. 전자는 쪼렙이면 그냥 납뗌공.
건축은 노가다라는 말이 탄생한 대표업종. 많은 자본이 오가는 분야인만큼 그 안에서도 다양한 기능업종이 있지만 공부 안하고 경력도 없으면 잡부맨. 심지어 경기를 타는 사업이라 경력 많아도 일거리 없으면 놂.
컴퓨터는 잘모르겠는데 코딩 노예라는 말이 있는 걸 보면 마찬가지겠지.
결국 어떤 직종분야의 전망이 안좋녜 그거 하면 노예된다느니 하는 소리는
어차피 공부 안하면 모든 분야 직종에서 다 마찬가지로 노예 못면한다고 생각함.
참고로 나는 원래는 건축 쪽에서 일하고 싶엇는데
주변인들이 왜 노가다를 하려 하냐고 닥달해서 진로 선회해서 꽤 여러 직종에서 일해봣지만 주변인들이 해보라고 해서 햇지만 내키는 일은 하나도 없엇음
만약 20대 초에 노가다판에서 무대뽀로 짬좀 굴렷다면 뭐라도 경력은 생겻겟지
작업복 입고 먼지 뒤집어 쓰고 추운날 추운데서 일하고 더운날 더운데서 일해도 만족감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좋은 거 아닌가 싶음.
이상한 사람, 싸나운 사람도 솔직히 어느 분야 어느 직종이든 다 있더라.
전기전자쪽 자동제어 현장에서도 일해본 적 있는데 진짜 별에별 개미친 싸이코만 가득한 회사 들어갔다가 PTSD 생길 뻔 햇음 그만둿지만. 어느 분야 어느 직종이던 주변사람들만 괜찮고 잘 어울리면 만족감 느끼며 일할 수 있다고 생각. 그게 하고 싶었던 일이면 더 그렇고.
친척중에서 자기 사무소인가? 어떤 형탠지 잘 모르겠지만 뭐 운영하는데
꽤 성공한 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