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에 영어도 공용화 시켜서 국민인 식자들 교육수준도 높이고 국민들 사이에 친서방적인 기조가 생겨나게 함.
나라의 몇십년 앞을 내다보고 후회없을 최고의 판단을 내린 것임.
동아시아인의 한계점을 인정하고 현실적 판단을 내린 것이 결과적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함.
메이지 시대 당시의 일본이 그랬었지. 이후에 만주로 진출해 짱궈랑 합한다고 영미랑 척지다가 전쟁하고 강제로 민주주의를 이식당해서 지금은 내분으로 스스로 군대도 못 만드는 나라가 되어 버렸지만.
아무튼 교육 못받은 동양인은 패야 말을 듣는다는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신 참지도자 리콴유 센세...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