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171.138) 조회 수 19 댓글 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 profile
    티셔츠만드는네흥이 2021.07.28 20:34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0:34
    너무 저아
  • profile
    ネオラボの哲学者 2021.07.28 20:34
    나도 서로 손절한 친구 많기는 한듯
    가끔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 병신새끼랑 나랑 친하게 지내고 있었지?라는 생각도 문뜩 들긴 하더라고
  • profile
    ネオラボの哲学者 2021.07.28 20:35
    물론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었긴 했겠다만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0:47
    내 경우엔 일방적 손절이긴 한데 나도 비슷한 생각 들더라ㅋㅋ.. 내가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아
  • profile
    요우무 2021.07.28 20:48
    손절하다니 너무해..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0:51
    자세하게 풀긴 좀 그렇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0:52
    네붕이들은 좋아하니까 걱정마
  • profile
    🧟♀️ 2021.07.28 20:50
    잘했어!
  • profile
    츤데레봇 2021.07.28 20:50
    🧟♀️ 바보 아니야?! (1)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0:54
  • profile
    Oshama_Scramble 2021.07.28 21:00
    금딸도 손절해야지!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1:04
    오늘 해쩌
  • profile
    Oshama_Scramble 2021.07.28 21:04

    존재하지 않는 스티커입니다.

  • profile
    Oshama_Scramble 2021.07.28 21:05
    앞으로 매일매일 금딸 손절하도록!
  • profile
    🧟♀️ 2021.07.28 21:05
    금딸 손절은 금딸하는 것인가 금딸을 관두는 것인가
  • profile
    zutoneo 2021.07.28 21:03
    그 님은 왜 굳이 님한테 하소연 함? 그 님한테는 님이 감정 쓰레기통일 뿐만 아니라 유일한 무언가였던건 아니었음? 뭔가 사건이 있었음? 손절 해놓고 허전하다는 건 아직 그 님한테 한줌의 미련이 있다는 것임? 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어릴때 하도 몇 안되는 주변사람들한테도 거의 다 손절 당한 손절학 권위자임 엣헴.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1:10
    얘가 집에서 개막내라 또래애들한테도 푸념 많이 늘어놓는 편이기도 하구 얘 친구들이랑 나랑 거의 접점이 없거든 그래서 자기얘기 하고 다녀도 주위 사람들한테 퍼질 염려도 없다고 걔가 직접 나한테 얘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물쇠 걸린 감정 쓰레기통 취급이었던 것 같네 그리고 허전하다는건 다른 게 아니라 알고지낸 세월이 길다보니 조금의 미련이 남았던 거지 지금은 훌훌 털어내버렸고 걔랑 다시 연락할 생각도 없어
  • profile
    zutoneo 2021.07.28 21:14
    섬세한 네흥이구나. 혹시 그 님 손절하기 전에 아좀쌉(아가리 좀 쌉쳐) 하라고 말해본 적은 있음? 내 말은, 쓰잘데 없는 푸념좀 그만하라고 얘기해본 적은 있냐는 것. 만약 얘기했는데도 싫은데 싫은데?? 계속 푸념할건데?? 넌 내 감정쓰레기통인데? 라고 했다면 킹절이 답이지. 그게 아니라면 때로는 정중한 얘기가 통할때도 있을 거 같은데. 그 님이라고 해서 머리에 들은게 없진 않을 거 아님?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1:18
    그런 얘기 몇번 한 적은 있었지 나도 요즘 힘들어서 니 푸념 들어주고 있기 좀 힘들다면서 얘기한 직후 한 1주일 정도는 푸념 안하다가 좀 시간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되는 게 그 친구야ㅋㅋ.. 그리고 손절한 이유가 푸념 때문이 아니야 푸념은 듣기 싫어도 참을만은 하거든
  • profile
    zutoneo 2021.07.28 21:32
    음.. 그런거라면 잘 햇네. 나도 주변에 푸념이라기 보단 이상한 히스테리 같은거 가진 애 잇엇는데 내가 한번 뭔가 잘못한게 잇었음. 물론 사과하고 그 얘긴 그만 하기로 서로 타협함. 근데 비주기적으로 가끔씩 그 한번 잘못한 거 거론하면서 그거 갖고 ㅈㄴ 틱틱대고 히스테리 부리면서 나에게서 희한한 정복감을 가지려 하더라?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나일리지까지 들먹이면서 존나 꼬장부리면서 그 1건으로 수차례 히스테리 부리고 사람 골아프게 하길래 전쟁 한번 하고 손절햇엇지. 그 뒤로 나는 연상을 혐오하게 됐고 여자는 무조건 연하다.
  • profile
    크리미 2021.07.28 21:44
    결론이 좀 이상하긴 한데 ㅇㅋ

글리젠 어제 97 오늘 5 새 글 평균 4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672 도야~ 3 file 김겨울 2022.01.24 19 0
154671 개씨발 개같이 멸망 ㅋㅋㅋ 2 file 몽실몽실꼬리 2022.01.24 19 0
154670 할게 없으니 겟앰이나 해야겠다 2 file 몽실몽실꼬리 2022.01.24 19 0
154669 넹이들 이 까까알어? 3 file 김겨울 2022.01.23 19 0
154668 미증갤존나웃기네 1 file 심근경색 2022.01.22 19 0
154667 나도 여자친구 앨범 보고싶다 ㅋㅋ 4 file 오늘부터일본어공부할네흥이 2022.01.22 19 0
154666 날씨좋네 3 file Repentance 2022.01.22 19 0
154665 비트코인 고다운투디핸드 했네 ㅋㅋ 4 개대지 2022.01.22 19 0
154664 네흥이 일하는 즁 ㅠㅠ 4 file 오늘부터일본어공부할네흥이 2022.01.22 19 0
154663 네오는 진짜 망했네.. 3 개대지 2022.01.21 19 0
154662 학교 빨리 공지 나왔음 좋겠다.. 10 크리미 2022.01.21 19 0
15466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4 익명_22d73d 2022.01.21 19 0
154660 네흥이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2 file 김겨울 2022.01.21 19 0
154659 어안이 벙벙함 3 니코 2022.01.20 19 0
154658 아니 호가창을 어떻게 계속 지켜볼수있어 ? 5 file 오늘부터일본어공부할네흥이 2022.01.20 19 0
154657 내가 버튜버 좋게 보는 이유 8 2022올해는네흥 2022.01.20 19 0
154656 서점 갔는데 사이토 나오키 센세 책 나와서 샀다 2 file 2022올해는네흥 2022.01.20 19 0
154655 비빔칩 안파네 5 file 2022올해는네흥 2022.01.20 19 0
154654 오늘 춥뎅 넹이더라 2 file 김겨울 2022.01.19 19 0
154653 긴급 지난 속보를 발표합니다 1 file 김겨울 2022.01.18 19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2521 2522 2523 2524 2525 2526 2527 2528 2529 2530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