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반일이 어이없긴 한데...
일본에서 한국산 대체제가 있는 일부 제품은 거의 안팔리고 (삼성 폰...)
걔네들은 딱히 불매운동이랄것도 없는데 그냥 안 쓰는 거 같음... 굳이 한국 걸? 이런 느낌
근데 한국인들은 일본거엔 환장하면서 이벤트가 생길때만 불매하고 그 뒤에는 다시 사고
대체제가 있는 걸 안 쓰면 모를까
국민성의 문제인지 대체제가 있는 상황에도 일본 제품에 열광하기에 (유니클로)
우스운 상황이 나온다고 봄...
너무 겉과 속이 다르니까 보여주기용 불매운동이고...
뭐, 이게 불매운동 하자, 하지 말자의 입장은 아니라서
이상한 오해는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