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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건물을 짓는데 도움을 준 모든 네흥이들 고마워!

 

끝이 보이지 않던 나무의 공급과 조약돌 굽기... 영겁의 시간처럼 느껴지던 기와 올리기가 끝나고 드디어 완공 했어.

이정도 규모의 건물을 야생에서 짓는건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았고 아마 틀린 부분도 있을 것 같아

그래도 네오라보 서버의 유저들과 합심해서 큰 랜드마크를 건설한 기분이라 기분이 좋네

 

완공 기념으로 작게 이벤트라도 하고싶은데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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