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부모님과 같이 어디 다닐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안남은듯해
유년시절 나 데리고 여행 많이 다녀와주셔서 추억 많이 만들어주셨는데
이젠 내가 그래야 할 차례인거같아ㅎㅎ..
2021.06.28 22:20
이번 휴가때 부모님 모시고 여행다녀오려고
조회 수 20 댓글 15
아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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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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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KBKK 저리 갓, 이 변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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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추 -
너어도 부모님 모실 날 얼마 안남았다ㅎㅎ..홧팅! -
왜 무서워잉 -
아버지는 내년에 환갑 바라보고계신지라ㅎㅎ
그리고 부모님 두분 다 건강이 안좋으셔..
이런 생각은 안하고 싶긴 한데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다 라는 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 들더라고
노년을 바라보는 분들인데 맛있는거만 드시고 즐거운거만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
끼에에에엑 -
이번에 드라이빙센터 갈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그건 언제든 갈수 있는거니까ㅎㅎ -
넹이 효자넴 -
나는 불속성인데 -
1일 1쥬지 흔들기 하면 스트레스 풀려서 효자 쌉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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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부모님 모시고 여행다니는게 꿈이었는데 요즘 이루고 있어서 좀 보람 있음
코로나땜에 제한적인게 아쉽지만 -
효자추! -
효자네 효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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