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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부모님과 같이 어디 다닐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안남은듯해

 

유년시절 나 데리고 여행 많이 다녀와주셔서 추억 많이 만들어주셨는데

 

이젠 내가 그래야 할 차례인거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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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밍 2021.06.28 22:34
    BEST
    차로 부모님 모시고 여행다니는게 꿈이었는데 요즘 이루고 있어서 좀 보람 있음
    코로나땜에 제한적인게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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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봇 2021.06.28 22:20
    BBKKBKK 저리 갓, 이 변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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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KBKK 2021.06.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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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우무 2021.06.28 22:23
    효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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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KBKK 2021.06.28 22:28
    너어도 부모님 모실 날 얼마 안남았다ㅎㅎ..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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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루시 2021.06.28 22:24
    왜 무서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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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KBKK 2021.06.28 22:27
    아버지는 내년에 환갑 바라보고계신지라ㅎㅎ
    그리고 부모님 두분 다 건강이 안좋으셔..
    이런 생각은 안하고 싶긴 한데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다 라는 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 들더라고
    노년을 바라보는 분들인데 맛있는거만 드시고 즐거운거만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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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루시 2021.06.28 22:27
    끼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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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KBKK 2021.06.28 22:30
    이번에 드라이빙센터 갈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그건 언제든 갈수 있는거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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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미 2021.06.28 22:29
    넹이 효자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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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미 2021.06.28 22:29
    나는 불속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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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KBKK 2021.06.28 22:30
    1일 1쥬지 흔들기 하면 스트레스 풀려서 효자 쌉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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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밍 2021.06.28 22:34
    차로 부모님 모시고 여행다니는게 꿈이었는데 요즘 이루고 있어서 좀 보람 있음
    코로나땜에 제한적인게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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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KBKK 2021.06.28 22:34
    효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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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헤라전문가 2021.06.28 23:08
    효자네 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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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KBKK 2021.06.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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