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뿌쥬뷰 별로 안 좋아하는 게,
1. 알려주는 레시피가 좆구림. 계량을 아무리 정확하게 해도 요리할 때 짚어주는 포인트, 하다못해 재료손질하는 것도 간단하면서도 중요한데 이런 거 없음. 그냥 아는 요리, 먹어본 요리 이런 거나 좀 알고 대충 시부렁거리는 거나 좀 알지...
나도 첨엔 한식대첩이나 이런 데서 보고 오 좀 하더놈인가 이래 생각했는데 작가들 대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암튼 레시피대로 하면 존나 맛 없음. 내가 알아서 미원 넣고 다시다 넣고 해야 맛있어짐 ㅋㅋ 레시피 그대로 하면 뭔가 부족함
2. x링 파스타에서 일해본 적 있는데 엄청 실망.. 첫날부터 나한테 파스타 조리하라고 하더라. 이래서 품질 유지가 될까 싶음. 그 지점이 그런 건지 몰라도 나 전에 그만둔 사람도 많았고. 들어가는 재료도 혼다시나 공장에서 들어오는 소스 이런 거고.. 파스타 전문점이면서 전문적인 요소가 없음. 만테까레? 그게 머임? 그냥 소스 농도 이 정도 되면 불 끄면 돼요~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를 잘못 말한 거겠지. 알리오 올리오? 클래식한 레시피 아니고 혼다시인가 들어가는 알리오 올리오 소스임 ㅋㅋ
가격 보면 와 싸다~ 이래 보일 수 있지만 조금 많이 먹는 여자들도 배 안 차서 2명이서 가먄 사이드로 피자나 포카치오 이런 거 시켜 먹어야 하는데 그럼 2만원 훌쩍 넘어감 ㅋㅋ
뿌주부 얼굴 믿고 가는데 이런 식으로 요리한다? 이건 지점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시스템 자체는 어떻게 커버를 못침 ㅋㅋ 그거 보고 아 이 사람은 그냥 사업가구나 이 생각듦.
1. 알려주는 레시피가 좆구림. 계량을 아무리 정확하게 해도 요리할 때 짚어주는 포인트, 하다못해 재료손질하는 것도 간단하면서도 중요한데 이런 거 없음. 그냥 아는 요리, 먹어본 요리 이런 거나 좀 알고 대충 시부렁거리는 거나 좀 알지...
나도 첨엔 한식대첩이나 이런 데서 보고 오 좀 하더놈인가 이래 생각했는데 작가들 대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암튼 레시피대로 하면 존나 맛 없음. 내가 알아서 미원 넣고 다시다 넣고 해야 맛있어짐 ㅋㅋ 레시피 그대로 하면 뭔가 부족함
2. x링 파스타에서 일해본 적 있는데 엄청 실망.. 첫날부터 나한테 파스타 조리하라고 하더라. 이래서 품질 유지가 될까 싶음. 그 지점이 그런 건지 몰라도 나 전에 그만둔 사람도 많았고. 들어가는 재료도 혼다시나 공장에서 들어오는 소스 이런 거고.. 파스타 전문점이면서 전문적인 요소가 없음. 만테까레? 그게 머임? 그냥 소스 농도 이 정도 되면 불 끄면 돼요~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를 잘못 말한 거겠지. 알리오 올리오? 클래식한 레시피 아니고 혼다시인가 들어가는 알리오 올리오 소스임 ㅋㅋ
가격 보면 와 싸다~ 이래 보일 수 있지만 조금 많이 먹는 여자들도 배 안 차서 2명이서 가먄 사이드로 피자나 포카치오 이런 거 시켜 먹어야 하는데 그럼 2만원 훌쩍 넘어감 ㅋㅋ
뿌주부 얼굴 믿고 가는데 이런 식으로 요리한다? 이건 지점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시스템 자체는 어떻게 커버를 못침 ㅋㅋ 그거 보고 아 이 사람은 그냥 사업가구나 이 생각듦.
2. 분명히 프랜차이즈 매장인데 매장바이매장 맛 차이가 심함
3. 메인 메뉴 딱 1개 대표적인 것만 싸고 사이드나 약간 다른 메뉴는 비쌈...
요리사라기보다는 요리 프랜차이즈 사장이라고 보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