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12:33

자괴감이 들어

조회 수 36 댓글 0

오늘도 이불을 덮고 불을 끄고 빼곰히 천장을 바라보면서 있는다.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글리젠 어제 27 오늘 1 새 글 평균 2시간 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