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떤 주식을 홀딩중이었는데 난 분명히
이 주식이 지금 160불 대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
이 바닥을 깨지 않으면 펌핑을 할 가능성이 높으니 홀딩하는 것이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이걸 깨면 매도하는 게 어떻겠는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최근에 친구가
너 그때 이 주식 팔라고 하지 않았냐고
근데 왜 이제 와서 '내가 오른다 했제?' 시전하냐고
이렇게 따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난 누구한테도 매매하라고 말 안하고
~하다면 ~하는 게 좋다 의 형식으로만 주식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바로 통화 녹음 찾아서 들려주니까
하는 말이
근데 띠껍게 말하긴 했어.
ㅡㅇ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