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이탈리아전문점인데 신겅쓰여서 가봤음
분위기도좋고 다 좋은데 점윈이 외국인이라 설명을 영어로하느라 고생함
뭔가 설명하다가 몸짓발짓으로 말통해서 기분좋았음
메뉴를보는데 인당7만5천원정도 나왔다
와인을 따라서 친구랏 한잔하는데 내가 실수로 쳐서 1/4 만남기고 흘려버림
피눈물나더라
식사집중도안되고 친구한텐미안하고
계산은 입금하라고 메모줬는데 두고나와서.입금 못하게생김
근데 다음날에 내가 돈직접주러가는김에 한번 더 식사하려고 다시갔는데
어차피 꿈이라 어제껀 안들키지않을까? 하다가 그 뒤에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