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너무 어두운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은 가끔마다 성향이 너무 위험해서 실상은 다르다고 해도 그게 더 좋다고 하는거 보면 나도 더이상 말을 않게 되더라
한국 여자애들이 진심으로 다른사람 괴롭히는거나 좆되게 하려고 방해하는거 보면 히틀러도 도게자 하면서 저에게 한수 가르쳐달라고 할 정도인데 그걸 좋아하는 애들 보면 신기하긴 함
나처럼 몇년간 당해보면 내가 한 말이 진짜로 뭔 말인지는 알게되겠다만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 그냥 취향으로 생각해줘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