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가 쪼매 남아있었긴 했는데 처음에 물 1L였던걸 500ml도 안될때까지 팍팍 끓였으니 다 식었을때 한번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마셔볼 생각

근데 냄세가 살짝 강해서 시럽 만드는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시발 은근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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