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알게 된 곳인데 완전 맛집은 아닌데
튀김덮밥이 7천원임
물론 일본식 오리지날 텐동은 아니고 분식집 튀김 느낌인데
은근 맛잇음 그냥저냥 와볼만 함
근데 참고로 난 튀김덮밥 외에 다른 메뉴는 먹어본 적은 읍다
뭐랄까 느낌이 심야식당 느낌임. 손님도 별로 읍구 가게주인이 부부인가 봄
남편분은 요리하고 아내분은 음식 나르고
테이블도 4개밖에 업다
막 북적북적하지도 안아서 조용한 분위기 조아하면 와볼만함
아무튼 이따다키마스
튀김덮밥이 7천원임
물론 일본식 오리지날 텐동은 아니고 분식집 튀김 느낌인데
은근 맛잇음 그냥저냥 와볼만 함
근데 참고로 난 튀김덮밥 외에 다른 메뉴는 먹어본 적은 읍다
뭐랄까 느낌이 심야식당 느낌임. 손님도 별로 읍구 가게주인이 부부인가 봄
남편분은 요리하고 아내분은 음식 나르고
테이블도 4개밖에 업다
막 북적북적하지도 안아서 조용한 분위기 조아하면 와볼만함
아무튼 이따다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