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1 23:23

금딸 2일차 후기

조회 수 25 댓글 3
하루종일 멍한 느낌이 조금이나마 줄어든 게 몸소 체감이 된다. 필자는 모닝딸러였는데 항상 치고 씻고나면 현타 + 뜨거운 물 샤워의 이중콤보로 인해 하루종일 흐리멍텅한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이런 현상이 줄어든 것 만으로도 금딸을 하는데 유의미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가끔씩 네붕이들이 유혹(?)을 해서 중간중간 위기의 순간들이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네붕이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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