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1 23:23

금딸 2일차 후기

조회 수 25 댓글 3
하루종일 멍한 느낌이 조금이나마 줄어든 게 몸소 체감이 된다. 필자는 모닝딸러였는데 항상 치고 씻고나면 현타 + 뜨거운 물 샤워의 이중콤보로 인해 하루종일 흐리멍텅한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이런 현상이 줄어든 것 만으로도 금딸을 하는데 유의미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가끔씩 네붕이들이 유혹(?)을 해서 중간중간 위기의 순간들이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네붕이들 바보...

글리젠 어제 25 오늘 5 새 글 평균 1시간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771 베르세르크 작가 사망소식을 들은 만화가 7 file 카스밍 2021.05.21 117 2
130770 이거 네흥 아이스크림 5 file 가키야사랑했다..... 2021.05.21 18 0
130769 네붕이들 안녕 12 크리미 2021.05.21 17 0
130768 설거지 및 집안일 다 함 3 受験生 2021.05.21 27 0
130767 회사 자판기에서 데자와 빼고 잔치집 식혜 넣은 관리자놈 죽이러 다녀온다 4 하,나네흥이는매순간강해지고있다고 2021.05.21 21 0
130766 시원하다 6 file 나나뷰지 2021.05.21 19 1
130765 히히... 버튜ㅡ바... 재밌다...헤헤 5 나나뷰지 2021.05.21 23 1
130764 원 그리는 여고생 2 Hana 2021.05.21 27 1
130763 저녁 먹자 9 file BBKKBKK 2021.05.21 33 0
130762 아ㅋㅋㅋ 3 나나뷰지 2021.05.21 21 1
130761 이제 공부하러 가야지 2 受験生 2021.05.21 23 0
130760 금란물도 병행해야 되나 7 크리미 2021.05.21 20 0
130759 공부하거나 일하고나서 폰보는건 쉬는거 아님 5 나나뷰지 2021.05.21 17 0
130758 근데 왜 금딸하는거임? 9 file BBKKBKK 2021.05.21 63 0
130757 네오라보 10년 가면 좀 재밌을듯… 5 file 사치눈나 2021.05.21 17 0
130756 금딸하는 이유는 간단해 3 크리미 2021.05.21 20 0
» 금딸 2일차 후기 3 크리미 2021.05.21 25 0
130754 네흥이 오늘 클럽갔다 ㅎㅎ 2 토르 2021.05.21 21 0
130753 요즘 짜증나는 광고 4 네흥루시퍼 2021.05.21 18 0
130752 K-이세계 만화 10 file 카스밍 2021.05.21 26 2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4626 4627 4628 4629 4630 4631 4632 4633 4634 4635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