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애들한테 쓰면 얼굴에 열 올라온다던가 이런 걸로 판별할 수 있을 거 같음..

너 네오라보하지?! 이러고 물어보는데 아, 아닌데뇨.. 라고 말은 하지만 열이 점점 오르는 거지 들켰다는 위기의식과 창피함 때문에

이제 시비 붙었을 때도 상대방이 쫄리는지 아닌지 파악을 거는 거임 싱대방이 심장 두근두근하고 열 올라오면 아 내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겠구나! 이러고 적당히 타이르는 척하면서 시마이합시다잉~? 허세 부리면서 정리하고..

졸리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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