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된걸까

그저 내가 너무 늦게 깨달은 걸까

  • profile
    집단 광기는 항상 있었다 통신과 매체의 발달로 더 보기 쉬워진것이지
  • profile
    루세트 2021.05.19 01:18
    하긴... 사실 이 사회는 비슷하지만 뉴스의 보급 이후 사람들이 더 불안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
  • profile
    네흥루시퍼 2021.05.19 02:08
    옛날에는 어? 비 안 오면 사람 바치고 어?? 다 그랫서!
  • profile
    루세트 2021.05.19 02:09
  • profile
    네흥루시퍼 2021.05.19 02:09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바뀐 건 지식과 가치관이겠지..

글리젠 어제 18 오늘 0 새 글 평균 3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342 아침부터 기만글이 보이네 4 受験生 2021.05.19 17 0
92341 네흥이 소개팅 결과 !!!!! 10 file 팬티에코박죽하고싶다 2021.05.19 45 1
92340 "이제야 잠에서 깨어났나?" 9 file zutoneo 2021.05.19 28 0
92339 눈 뜨자마자 쥬지흔듬 4 file BBKKBKK 2021.05.19 25 0
92338 예수님 부처님 5 나나뷰지 2021.05.19 26 0
92337 전기라는 애 머니게임에서 처음 알았는데 2 루세트 2021.05.19 36 0
92336 친구 왈 나는 슬픈개구리 페페+참피 3 file 네흥신은사드세요....제발 2021.05.19 53 1
92335 신규 작법서 6 file 네흥신 2021.05.19 32 0
92334 최선을 다해서 발버둥치고 고민해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함 8 네흥신은사드세요....제발 2021.05.19 21 0
92333 최근에 라온 커버 좋은 거 많네 루세트 2021.05.19 17 0
92332 댓글쓰다 생각난 거, 교과서적인 투자로 부자되는 법 14 file 루세트 2021.05.19 28 2
92331 마끼단또의 상상도 2 file 코구마 2021.05.19 25 0
92330 이런 사람들은 코로나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된 사람들일까 3 file 네흥루시퍼 2021.05.19 21 0
92329 아 갑자기 파스타 꼴리네 1 file zutoneo 2021.05.19 16 0
92328 네흥이 너무 외로웡 1 file 팬티에코박죽하고싶다 2021.05.19 31 0
92327 캬라멜 마끼단또 왤케 맛나냐? 1 file 네흥루시퍼 2021.05.19 35 0
92326 렌딧!! 개새!!기!!놈!!!!!야!!!!!!! 6 file 네흥루시퍼 2021.05.19 27 0
92325 다시 올리는 와이프 무채색 5 file zutoneo 2021.05.19 19 1
92324 집에 있는 라즈베리 찾았다 受験生 2021.05.19 19 0
92323 햄버거 먹고 싶다 1 file 네흥루시퍼 2021.05.19 22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6554 6555 6556 6557 6558 6559 6560 6561 6562 6563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