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4031135695729241425430039226.jpg : 밑의 네흥아 진짜 너무 고맙다...
야식으로 머라도 해먹고 싶은데 귀찮아서 뭐라도 만들어 먹을까 말까 고민하던중에

네흥이가 햄버거 얘기해서 오늘 아침에 1+1로 버거킹에서 받은 와퍼를 내 차 뒷자석에 처박아뒀던거 생각나서 밖으로 헐레벌떡 뛰어가서 가져왓다

이거 먹고 자야지 ㄱㅅ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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