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머라도 해먹고 싶은데 귀찮아서 뭐라도 만들어 먹을까 말까 고민하던중에네흥이가 햄버거 얘기해서 오늘 아침에 1+1로 버거킹에서 받은 와퍼를 내 차 뒷자석에 처박아뒀던거 생각나서 밖으로 헐레벌떡 뛰어가서 가져왓다이거 먹고 자야지 ㄱㅅ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