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소리 덕분에 일본어 청해 시험 말아먹은거 갑자기 생각남
그때 진짜 기분 좆같았는데 이번 시험장은 여의도쪽 걸렸으면 좋겠음
그때 진짜 기분 좆같았는데 이번 시험장은 여의도쪽 걸렸으면 좋겠음
2021.04.20 15:40
저 군공항 이야기 보니깐 재작년 Eju 생각나네
조회 수 17 댓글 2
옷 사러 가는거 자체가 인싸 아닌가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이고 싶겠다 -
그때 시험본곳이 석촌이었는데, 잠실 근처여서 그런지 군부대에서 헬기 소리 존나 나더라
생각해보니깐 그때 잠실쪽 공군기지 아직 안치웠다는 사실을 잠깐 잊었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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