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로메인(아삭이 상추라고도 불림), 양상추가 기본이고 필요하면 양파 슬라이스랑 토마토 슬라이스 쓰기. 나는 저것들 다 넣음.
소스는 마요네즈, 케찹. 빵에 바를 때 최소 한 숟가락 이상 쓰길. 안 그럼 밍밍해. 기호에 따라 바베큐 소스나 머스타드 소스 쓰세요.
고기는 너무 치대지는 말되 그래도 단단하게 뭉칠 것. 안 그럼 구울 때나 먹을 때 부서짐. 간은 소금 후추 낭낭하게 할 것. 안 그러면 밍밍해짐
패티를 두껍게 하면 속까지 잘 안 익으니까 불조절 잘해서 충분히 익히셈.
소스는 마요네즈, 케찹. 빵에 바를 때 최소 한 숟가락 이상 쓰길. 안 그럼 밍밍해. 기호에 따라 바베큐 소스나 머스타드 소스 쓰세요.
고기는 너무 치대지는 말되 그래도 단단하게 뭉칠 것. 안 그럼 구울 때나 먹을 때 부서짐. 간은 소금 후추 낭낭하게 할 것. 안 그러면 밍밍해짐
패티를 두껍게 하면 속까지 잘 안 익으니까 불조절 잘해서 충분히 익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