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

김소월의 시인데

김소월 좋아해서 김소월 시집 샀는데

감회가 새롭더라

또 읽어봐야겠어

글리젠 어제 60 오늘 6 새 글 평균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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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6 오늘 네흥이가 머근거 アイスクリーム 2019.01.16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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