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흥이: 저.. 저기... 코로나 검사 4번째니까..... 살살 해주세요.. 네흐응~..
이러면 눈만 드러내놓고 있어서 예뻐 보이는 간호사 뉸나가 푸흡~ 이러고 살짝 웃으몀서 알았다고 살살 해줄게요~ 이러는 거지
코에 면봉 넣을 때 넣을게요~ 이러면서 살살 넣는데 코에 면봉이 닿으면서 점점 간지러워지고
검사해주는 눈나는 아파요? 안 아프죠? 아프면 말해요~ 이렇게 말해주는데 입김 때문에 투명 마스크 커버에 살짝 살짝 김이 서리는 거지..
네흥이는 숨을 거칠게 쉬는 듯한 눈나의 모습을 보고 히토미를 떠올리며 야한 생각을 하는데 다 끝났다는 소리에
아 내가 지금 모하는 거냐
이러면 눈만 드러내놓고 있어서 예뻐 보이는 간호사 뉸나가 푸흡~ 이러고 살짝 웃으몀서 알았다고 살살 해줄게요~ 이러는 거지
코에 면봉 넣을 때 넣을게요~ 이러면서 살살 넣는데 코에 면봉이 닿으면서 점점 간지러워지고
검사해주는 눈나는 아파요? 안 아프죠? 아프면 말해요~ 이렇게 말해주는데 입김 때문에 투명 마스크 커버에 살짝 살짝 김이 서리는 거지..
네흥이는 숨을 거칠게 쉬는 듯한 눈나의 모습을 보고 히토미를 떠올리며 야한 생각을 하는데 다 끝났다는 소리에
아 내가 지금 모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