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월 1일 이면 한국 설 당일이랑 비슷한데,
직장 동료 큰집에가서 밥얻어먹고, 술마시고 옴;
가니까 친척들 꽤 와있고, 스시 로린이랑 대학생 애들 있는데
껴서 사진도 찍고 옴;
뭐지; 방금 전까지 있다 왔는데도 믿기지가 않네;
직장 동료 큰집에가서 밥얻어먹고, 술마시고 옴;
가니까 친척들 꽤 와있고, 스시 로린이랑 대학생 애들 있는데
껴서 사진도 찍고 옴;
뭐지; 방금 전까지 있다 왔는데도 믿기지가 않네;
2019.01.01 18:31
네흥이 일본 10년 살면서 ㅈㄴ 특이한 경험 했다
조회 수 25 댓글 7
내일은 피부과 가는날
네흥하기 좋은 컴세팅했다
-
이게 정 아이가! -
일본인들이 그러기 쉽지 않은데; 나도 얼떨결에 갔다가 어안이 벙벙함 -
외국인 어드벤티지? -
아니; 그냥 직장 동료한테서 통역 알바 안해보겠냐고 제안 받아서, 밥먹으면서 이야기나 하자고 하길레 간다고 했더니 친척 다 모인 곳이었음; -
와 내가 알던 일본인들의 그런 문화랑 좀 다른데 ㄷㄷㄷ -
나도 10년간 살면서 1월 1일에 일본 가정집 들어가 본건 첨이다;
일본인이랑 사귀거나 결혼했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닌데 갑자기 불려가서; -
키여야야야 인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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