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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면서 딱 심장이 갑갑해지더라

지금은 끊었는데 심장을 꽉 쥐는 듯한 느낌은 언제 없어질까?

 

평생 있을거라면 너무 못버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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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뷃퉯 2019.01.01 03:59
    병원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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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푼푼 2019.01.01 03:59
    무슨 병원 가야할지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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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뷃퉯 2019.01.01 04:00
    나도 잘 모르지만 동네 내과부터라도 가보는게 좋지 않겠음?? 거기서 어디가라 해주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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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푼푼 2019.01.01 04:01
    장 기능에 문제생겨서 내과 다니는데 물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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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뷃퉯 2019.01.01 04:02
    새해에는 건강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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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푼푼 2019.01.01 04:04
    모르겠다 건강하면 뭔가를 하면서 살아가야할ㄷ텐데
    아직은 뭘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어서...
    소설 내가 조금씩 써보긴 하는데 그것도 매일 20줄 밖에안됌ㅋㅋㅋ

    그래두 책은 꾸준하게 읽고 있다 12월에 읽은 책이 7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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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뷃퉯 2019.01.01 04:05
    그래도 건강 나쁜것 보다는 건강한게 좋으니까! 열심히 힘내봐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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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푼푼 2019.01.01 04:06
    사실은 죽고싶거든 ㅋㅋ
    무기력증에 빠져서 죽는다는게 어떤건지 정말로 알거같다.

    그래도 살아보자 하고 버텨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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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뷃퉯 2019.01.01 04:12
    그런 생각은 다메요 ㅠㅠ 내일의 해가 있으니 얼른 잠자고 내일의 해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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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푼푼 2019.01.01 04:13
    머리가 너무 멍해서 뭐랄까 내 의지는 잠자기 싫어한다

    수면제 먹으면 스르륵 잠들긴 하는데 먹고싶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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