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액정타블렛 제조회사 3대장을 꼽자면
일본의 기업 와콤과 xp-pen, 중국의 기업 휴이온이 있음.
와콤은 이 바닥에선 진짜 오래해먹은 회사고 인지도가 높음
근데 가격이 진짜 모친출타할 정도로 자비가 없이 비쌈
고급형 액타가 100만~200만? 그정도니까.
물론 꼭 고급형을 쓸 필요는 없지만
똑같은 화면 사이즈에 필압도 똑같은 제품인데다 일본의 기업의 제품인
xp-pen의 제품군들은 대게 100만원을 넘지 않는 점을 볼때 폭리를 취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듦
여튼 와콤은 그렇고,
휴이온이라는 기업이 현재 나무위키피셜로 타블렛시장 점유율이 와콤 다음으로 2등이라는데, 본인은 짱깨회사 제품은 믿고 거른다는 점에서 아웃.
결론은 일본기업의 설계제품(일뽕)+적당한 가격(본인이 쓰는 모델은 70만원대)이라 xp-pen의 액정타블렛을 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