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형이 할 말이 있대"
라길래 웃으며 귀를 빌려준 남자가 큰 파열음과 함께 머리에 바람구멍이 난 시체가 되는데 거기에 대고
"빵~! 이라고 하네"
라며 인형에 감춰진 권총 들고 있는거 어떰
참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2021.03.09 04:26
핸드퍼펫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가
조회 수 29 댓글 3
"내 인형이 할 말이 있대"
라길래 웃으며 귀를 빌려준 남자가 큰 파열음과 함께 머리에 바람구멍이 난 시체가 되는데 거기에 대고
"빵~! 이라고 하네"
라며 인형에 감춰진 권총 들고 있는거 어떰
참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도 학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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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악 -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움직이면서 빵 이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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