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방법이 있다. 근데 이건 어떤 문제점이 있다.

이를 극복한 B방법이 있다. 근데 이건 또 다른 문제가 있다.

그래서 A와 B를 적절히 섞은 C방법이 있다. 이걸로 노벨상도 받았는데 이걸 개선한 버전을 또 연구중이다.

 

그래서 결국 적정주가 구하는 이상적인 식은 아직 없다고 함...

 

그래서 든 생각이 아 이래서 경영학과 애들이 전부 주식 잘하는 게 아니구나... 공부로 안되는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