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5ws8WmAX7A

가벼운 발소리를 내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내일을 생각하다


석양에 물드는 약간 사치스러운 의자에

앉아서 내일은 어디로 떠날까


이대로 아무것도 없는 매일이라도

창가에 장식한 꽃이 흔들리고

너의 옆모습을 그저 바라만 본다

아아 조금씩 식기 시작했다

커피에 입을 대고 오늘도

나는 작은 온기에 흔들리며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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