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피아노 연주였음
유치원 시절부터 다니면서 중간에 미술학원도 강제로 끊게되고 초6까지 배웠지만, 삐끗하면 단소로 복날 개맞듯이 개쳐맞는건 당연한 일상이었고 더 좆같은건 만약 그 원장새끼의 기분이 그날 안좋으면 '뺨까지 맞을 수 있는' 환상적인 학원 덕분에 얻은 PTSD 비스므레 한것만 받고 남은건 좆도 없었음
그걸 초등학교때 맞았던걸 생각하면 부모라는 존재도 그닥 나한테는 정내미 잘 안감
나중에 물어보니깐 취미로 하라고 보낸거라고 하네
주변에 음대 준비했던 새끼들 중에서 맞았던 애들도 있긴 했지만 그정도론 안쳐맞았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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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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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澪 | 2020.11.28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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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되는 유저를 많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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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澪 | 2020.11.28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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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이 오늘 오토바이 정비소에서 스카웃 제안 온 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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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고 | 2020.11.28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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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쟈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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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츠카사쨩 | 2020.11.27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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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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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해야하는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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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KBKK | 2020.11.27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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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웠던것들 중에서 가장 쓸모 없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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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澪 | 2020.11.27 | 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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