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나 서초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급 나누던데
가짜 강남이니 가짜 서초니 하면서 거기에서도 급 나누고
애들 교육 시키려고 전세로 들어온 사람 무시하더라
솔직히 자수성가한 사람이 그렇게 무시하는 건 못 봤고 2세들이 주로 그러는 듯
근데 또 내 주변 금수저들은 되게 착했네...
2020.11.20 02:42
부자들 중에서 부심 오지는 사람들은
조회 수 4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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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금수저랑 알고 지내고 쉽어 ;ㅅ; -
나도 지금 연락하는 애는 1명밖에 안 남음... -
난 그런 부류랑 친구가 되어 본 적이 없어 -
금수저들이 오히려 착함 씀씀이도 크고 솔직히 돈없는 애들이 더 여유가없음 -
ㅇㄱㄹㅇ 어릴때 어떤 금수저가 자기랑 영화보러 가자면서 에이드랑 버터오징어 사줘서 처음 먹어봄 ㅋㅋㅋ -
나는 중학교 졸업하고 제주도여행 비행기값 숙소값 밥값 거기서 놀 용돈값 그냥 전액 다 친구 아버지가 대주셔서 3박4일 놀러갔다온게 제일 잘 얻어먹었던거가틈ㅋㅋ
그것도 6명을 대주더라 -
ㅗㅜㅑ -
금수저 착한 애들은 착해 -
내 친구 금수저들은 착하더라 대치동에서 금수저들은 경쟁 너무 심해서 그런 느낌 잘 못받더라... -
내 주변 금수저는 비싼 외투 들고와서 패션 관심잇는 애들한테 한번씩 입혀주기도 함ㅋㅋ
나두 입어봐쓰 -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