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세금 오른뒤로는 다들 1200엔에서 1300엔 정도로 올라서 딱 1000엔짜리 가게는 요즘 별로 없다.
2. 공식홈에서는 10분 컷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 이상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아 그래도, 샴푸는 안해준다. 대신 진공 청소기 같은걸로 위이잉 하고 흡입해줌 ㅇㅇ
3. 1000엔 커트라서 주문도 별로 못할 것 같은데, 사실 원하는 스타일이나 부위 지정해주면 그대로 잘 잘라준다. ㅇㅇ
4. 단, 원하는 미용사를 지정할 수는 없고, 예약도 불가능하다. 그냥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함 ㅇㅇ
5. 근데 요새는 인터넷에 연동되서 실시간으로 사람 몇명 대기 하고 있는지 알려줘서 집에서 인터넷 보고
사람 별로 없네? 싶으면 가서 자르고 오면 된다
넹이는 미용실에서 커트하거나 파마하고 유지하려고 천엔컷 자주감 ㅇㅇ 가격도 싸서 대충 2, 3주에 한번씩 가는 듯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