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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알펜시아 리조트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들이 이 괴상한 조각상을 보고 "이게 뭘 조각한 거냐?"고 묻자,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저희도)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한 것을 관광객들이 이것의 이름으로 착각하면서 모루겟소요(モルゲッソヨ)라고 알려졌다

 

음지 상태변화물 쪽에선 나름 활약하고 있다.

충격과 공포 주로 희생자에게 같은 머리 덮개를 강제로 씌워 동상으로 만들거나, 동족을 늘리는 것이 주류.

원본이 남성이라 여자가 덮개를 쓰게되면 몸에 그것이 자라는 바리에이션도 자주 등장한다.

 

 

라는데 이거에 일본인들이 환장했다며

 

 

떡인지는 내용이 좀 그러니까 찾아보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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