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짜새기들 집 앞 정자에서 시끄럽게 하는 걸 운동 나가면서 봄
끝나고 헉헉거리면서 집에 오는데 아직도 거기에서 시끄럽게 하거 있는 거여
그래서 물 벌컥벌컥 마시면서 옆에 슥 앉앗더니 지들끼리 화들짝 놀라면서 야.. 긴급전화 112.. 지들끼리 술렁술렁 이러더니 호다닥 도망감
내쫓으려고 온 거긴 한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너무 마음의 상처가 큰걸...
끝나고 헉헉거리면서 집에 오는데 아직도 거기에서 시끄럽게 하거 있는 거여
그래서 물 벌컥벌컥 마시면서 옆에 슥 앉앗더니 지들끼리 화들짝 놀라면서 야.. 긴급전화 112.. 지들끼리 술렁술렁 이러더니 호다닥 도망감
내쫓으려고 온 거긴 한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너무 마음의 상처가 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