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이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가 특이한데, 어느 날 피곤에 찌들어 나이 800살에 로리여우인데 할머니 말투로 보살펴 주는 만화가 보고 싶어 찾았지만 그런 내용의 만화가 하나도 없다는 것에 놀라 직접 그렸다고 한다.

이후 이 만화가 연재에 통과했고 작가는 자기 취향 범벅의 만화가 통과된 것에 놀랐다고.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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