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내용은 바로 남조선 즉, 한국인 남성 중 키 큰 남성만 납치해서 그 유전자를 이어받게 하는거임 ㄷㄷ
우연찮게 이 망상 속에서 나는 187cm였고 북한 간첩들에 의해 납치당해서 평양으로 가버림...
평양 근교의 큰 건물에 들어가니 방이 여러개 있었고 방마다 침대가 있었음 ㄷㄷ
나는 그 방 중 하나에 갇혀서 주는 밥만 먹고 있었는데
여자가 한 명 들어오는거임...
북한의 열악한 영양실태 때문에 키는 150이었는데...
얼굴은 한국 여배우 탑급 정도로 예쁜거임 ㄷㄷ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공화국의 '좋은 유전자 계획'에 따라 북조선 령내 손가락에 꼽을 미녀들만 선발되어 배치되었습네다!"
라고 설명해주는거임 ㄷㄷ
갑자기 상황이 너무 꼴려서 내가 덮쳐버렸음 ㄷㄷ
근데 한번 싸는 걸로는 확실하게 임신 되지 않는다면서 강제로 5번을 해버리는거임...
그러고 챙겨서 나가고, 나는 "역시 북한놈들... 봉사는 아니구만..." 하는데,
끝난지 5분도 안되서 또 여자가 오는거임...
이번에는 탑급 아이돌을 닮은 여자가 왔음 ㄷㄷ
이 여자는 "당에 강령에 충실하여야 합네다!!" 하면서 10번을 해버리는거임 ㄷㄷ
아오 꼴려 근데 현실의 나는 187cm가 아니라는거임 ㅋㅋㅋㅋㅋ
아오 북한새끼들 인간차별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