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2H3vTfPA8U
2020.09.29 05:55
니시자와 5밀리 센세의 댄스타임
조회 수 2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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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거기 안에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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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선 폰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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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야 어떻게 안 좋아서 입원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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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및 자해!
근데 갔다와서 거의 싹 낫더라 ㅎㅎ -
나도 힘들어서 자해하거 싶은 때가 있었는데 후폭풍들 감당 못할 거 같아서 못했지.. 너는 니 의지로 입원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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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 있었지 ㅋㅋ
자해라는게 처음에는 생채기만 내다가
점점 커져서 깊게 찔러버려서 출혈로 겁먹고 119 콜하기까지 발전하거덩
그 때 일로 부모님도 나도 입원 결정하게 된거지 ㅠ -
지금도 치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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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만 타오는중~
아마 점점 줄여나가지 싶다 -
뭐가 널 그렇게 힘들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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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시작은 수십명이 나한테 악담 퍼붓는걸로 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게 큰걸로 다가오지는 않넹 -
가치관과 신념이 깃들어있는 정신이란 것에 타인이 감히 "병이 있다"라고 규정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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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 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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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이상 행동을 여러명이 보이면 병으로 규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는 의사가 아니니까 규정에 대해서는 뭐라할 수 없지 않을까 싶은데... -
다른 분야는 몰라도 정신의학적으로? 병으로 규정하는 사례가 정신과 의사들이 공부하는 책일걸? 근데 이게 철학이나 문학으로 접근하면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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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정신과에서 판단하는 기준은 잘 모르겠당
내가 전에 본 거는 이전 사례들 보고 판단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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