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머니가 독실한 신자시고 나는 할머니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자연스럽게 기독교로 들어가서 모태신앙으로 자리잡았는데
초등학교고학년때 열린달란트시장이 있었다.
우린 성경암기 이런거해서 주는거도 있긴한데 기본50달란트를 줘서
자유롭게 살수있는데 방식이 조금 독특했어.
작은 수첩에 자기가 산물건을 영수증처럼 남겨놓게 되어있었는데
당시 달란트시장은 볼품없는 물건들만 진열되어있었음
대부분이 아나바다처럼 같이다니는 친구들 물건인데 가치가높을리가없지
거기서 영악한나는 50달란트전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겠다고 적어넣었다.
결과는?
기특하다며 전도사님 칭찬받고 문상5000원받음
자연스럽게 기독교로 들어가서 모태신앙으로 자리잡았는데
초등학교고학년때 열린달란트시장이 있었다.
우린 성경암기 이런거해서 주는거도 있긴한데 기본50달란트를 줘서
자유롭게 살수있는데 방식이 조금 독특했어.
작은 수첩에 자기가 산물건을 영수증처럼 남겨놓게 되어있었는데
당시 달란트시장은 볼품없는 물건들만 진열되어있었음
대부분이 아나바다처럼 같이다니는 친구들 물건인데 가치가높을리가없지
거기서 영악한나는 50달란트전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겠다고 적어넣었다.
결과는?
기특하다며 전도사님 칭찬받고 문상5000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