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두번 말한것도 아니고 너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니네 아빠가 한두번 말하고 조용히 넘어갈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너도 잘 알면서 왜그랬던 것이냐.여하튼 너 집나가고 통화도 안되는거 니네 아빠가 니 방 컴퓨터 페이지 목록인가에서 여길 자주 찾길레 한번 글 써서 올려본다.이제 그만 부모 속좀 썩이고 정신좀 차려라 지훈아. 엄마랑 아빠는 이제 화 풀었으니까 그냥 집에 들어와서 얘기나 하자. 엄마가 치킨 사놓았다.
언넝 들어와.이거 보면 핸드폰좀 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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