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중에 진짜 부자인 선배가 있는데 본가가 부안임(이건 실화)
그 선배네 집에 가서 지내게 됐는데 논밭이 엄청 많았고 또 넓었음
근데 풍경이 진짜 좋았다 날씨도 맑고 나무랑 잘 어우러져서 진짜 멋졌음
선배네 아버지가 그 지역 유지라서 비싼 차도 여러대 갖고 있어서 신기한 차도 같이 타보고 그랬당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꿈인데 그 이후가 내가 생각해더 좀 이상함
돌아다니다가 선배네 집에 돌아왔는데 일반적인 주택이 아니라 공장을 주거용으로 개조한 거임
그리고 시골에 보면 집 앞에 씻는 곳 있잖아 수도꼭지 만들어서. 거기서 간단하게 씻는데 어떤 여자가 배실배실 웃으면서 나오는데 알몸인 거임
화들짝 놀랐는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더라구.. 그래서 난 자리를 피해서 돌아다녔는데 세상에 그 건물 안에 방이 여러개고 이동할 때마다 여자들 여러명이 자고 있더라
나는 직감했지 여기가 매음굴이라고.. 다들 자고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님 원래 그런 건지 나를 신경 쓰지 않길래 조금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왔음..
자면서도 좀 충격이었는데 쓰고 나니까 별 거 없네
그 선배네 집에 가서 지내게 됐는데 논밭이 엄청 많았고 또 넓었음
근데 풍경이 진짜 좋았다 날씨도 맑고 나무랑 잘 어우러져서 진짜 멋졌음
선배네 아버지가 그 지역 유지라서 비싼 차도 여러대 갖고 있어서 신기한 차도 같이 타보고 그랬당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꿈인데 그 이후가 내가 생각해더 좀 이상함
돌아다니다가 선배네 집에 돌아왔는데 일반적인 주택이 아니라 공장을 주거용으로 개조한 거임
그리고 시골에 보면 집 앞에 씻는 곳 있잖아 수도꼭지 만들어서. 거기서 간단하게 씻는데 어떤 여자가 배실배실 웃으면서 나오는데 알몸인 거임
화들짝 놀랐는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더라구.. 그래서 난 자리를 피해서 돌아다녔는데 세상에 그 건물 안에 방이 여러개고 이동할 때마다 여자들 여러명이 자고 있더라
나는 직감했지 여기가 매음굴이라고.. 다들 자고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님 원래 그런 건지 나를 신경 쓰지 않길래 조금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왔음..
자면서도 좀 충격이었는데 쓰고 나니까 별 거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