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한참 전에도 일본어 실력도 어느정도 쌓였으니 일본여행 간다고 했는데 집안에서 온갖 생지랄을 하는 바람에 결국 못감
더 빡치는건 혼자서라도 갈려고 본격적으로 준비할때는 수능이니 편입이니 지랄하면서 일본어 공부하는거 존나게 방해하다가 19년부터 위선떠는거 보면 시발 저게 가족인지 인생에 도움 1도 안되는 개씹쌔끼인지 구분이 안가는 수준임
시발 그럴꺼면 처음부터 일본으로 가라고 하던가 ㄹㅇ 생각할수록 좆같음
농담이 아니라 일반 친구였으면 의절을 하거나 깨진 유리창 파편을 두개골쪽에 곱게 꽃다발처럼 예쁘게 데코레이션 해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