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워홀 시작하면서
다른 사이트에다가 워킹홀리데이 글을 썻는데.....
이게 생각 보다 인기가 좋고 반응이 좋아서 블로그도 해라 !! 이런 글이 많아서
블로그도 했는데
블로그 하다보니까 자주 봐주는 사람이 생겼음 그사람이 카톡도 하자고 해서
한 6개월 카톡했는데 착한 누나여서
내가 일본에서 생긴 고민들 그 누나 한태 다 진짜 숨김 없이 다 털어놨는데
월요일에 그 사건을 말하니까 사실 나 좋아했다고....그래서 요즘 자기도 힘들다고...이런 이야기 그만하라고.....연락옴...
아니 안그래도 요즘 마음 심숭생숭하는데 씨벌 26년 모쏠 아다였던 사람한태 갑자기 깜박이도 안키고 이렇게 들어오면
더......힘들어지자나......그리고 속마음 숨김 없이 다 털어놓은 사람이였는데....이제 또 말할 곳 사라지니까
또 힘드네 씨빨.....씨발....씨빨.....아니
나한태 너무 어려운 시련을 주는거 아니냐 ??? 진짜 ??????
나 어떻게 하라고 ....진짜 씨빨 왜 이러는거야...........
아 진짜 요즘 헤어질 생각 많이 하고 있어서 맘 약한데....또 바로 버리고 덥석 물면 난 진짜 씨빨 인간 쓰레기 새끼 구제불능 새끼 아니야??
그러기는 싫은데
정리 하더라도
잘 이야기하고 정리하든가 잘 이야기해서 지금 여자친구랑 더 오래 사귀고싶은 마음 반반인데.....
하 인생 또 대가리 복잡해져서 잠도 안오네
너무 답답해서 이 이야기를 걍 친구들한태 싹 이야기했떠니
에효 씨발새끼...하면서 욕만 하고....뭐....암말없고....하.........
너무 어려워 씨바...처음인데....너무 어려운 연애를 하는거 같아....난이도가 씨빨 처음부터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만 단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