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여자친구랑 연애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야기 했는데 자꾸 별말 안하고 그냥 끄덕 ㅇ 이러기만 하고
아님 미안해....이러말만 하고 속마음은 안말해줘서 진짜 답답했는데
이번주 월요일에
만나서 한번더 말했떠니 또...별말 안하고 자꾸 말 돌릴려하고 그래서
아....그래서 날 좋아한다면??? 내가 젝스하자고 하면 ㅇㅇ 라고 하겠지 이렇게 생각해서
오늘 같이 있고 싶으니까 만화카페 갈래??? 라고해서
만화 카페 가서
키스하고 밑에 만지니까 스스로 벗어서 아 ok 하는 거구나 라고 해서 일단 했는데
쌋는뎅...콘돔이 벗겨져 있어서 안에다가 해버림...그래서 여친 좀 화난 건줄 알았는데
오늘 진짜 하루종일 톡 보내봐도 읽지도 않고 아무말 없다.....
좀 화풀어줄려고 말 건건뎅....답장이 없으니 뭐 씨빠 어찌 해야 될지를 모르겠음.....
그리고 자꾸 진지한 이야기하면 점점더 멀어지는 느낌이고
말도 안해주니까 더 모르겠고
이럴 꺼면 왜 !!? 사귄거야 !?!? .....
내가 이렇게 까지 말해야 대답을 해줄라나
씨빠 그리고 언제 읽냐
내일은 읽겠찡?????
아님 사후피임약 먹어서.....부작용으로 몸이 안좋은건가....뭔 씨빨 알수가 없으니.....
아니 근데 왜 자꾸 일을 해결할라고 하면 자꾸 더 점점더 최악으로 가냐 씨빨 ㅋㅋㅋㅋㅋㅋ진짜 좆같네